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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만 있으면 아픈 이유, ‘난방병’ 때문이라고

유독 사무실에 있으면 눈앞이 침침하고 열이 오른다. 목은 유난히 붓는 거 같고 어깨, 허리가 아파 컨디션이 금방 저조해진다. “몸이 너무 아픈 것 같으니 내일 연차를 쓸까?”라는 생각이 불쑥 들지만 이상하게 퇴근만 하면 기분이 상쾌하고 씻은 듯이 아픔이 사라진다. 단순히 일하기 싫어서일까? 우리가 사무실에만 있으면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

통증을 호소하는 직장인

컨디션 저조, 무기력함의 원인은 바로 난방병이다
바로 ‘난방병’ 때문이다. 겨울엔 온풍기, 히터 사용으로 사무실 내 실내 습도가 20%대로 떨어질 만큼 공기가 건조해지고 창문을 닫고 생활해 제대로 환기가 되지 않는다. 난방병은 여름철 ‘냉방병’과 반대되는 것으로 밀폐 건물 증후군의 일종이다. 이는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을 때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창문을 열 수 없고 중앙집중적으로 냉·난방을 관리하는 빌딩에서 흔히 발생한다.

난방병의 증상은?
난방병에 걸리면 주로 두통을 호소하며 눈, 코, 목 등이 건조해져 따갑거나 아프다.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럽거나 피로감이 생길 수도 있다. 심하면 허리나 무릎, 손목 등의 관절이 욱신거리고 손발이 붓는 경우도 있다. 그 결과 작업 능률이 저하하고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개방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6년 248만 1,265명에서 2018년엔 257만 4,343으로 약 9만 명가량이 늘었다. 특히 2009~2013년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월 대비 환자 증가율이 5년 평균 12월(전월 대비 5.6%)이 3월(전월 대비 11.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또한 난방으로 인한 건조뿐 아니라 사무실 내의 가구나 카펫, 페인트나 접착제, 복사기 등에서 발생하는 화학 성분이 환기가 제대로 안 되어 실내에 계속 쌓이면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반드시 환기를 통해 화학성분을 외부로 내보내야 한다.

난방병을 물리치기 위해선?
창문 열린 사무실

난방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적어도 2∼4시간마다 5분 이상, 창문을 열어 실내외 공기를 환기하는 것이 좋다. 만약 중앙환기 시스템의 경우, 회수 및 강도를 강화해야 한다. 그리고 실내 습도는 우리 몸에 적당한 40~60% 선으로 유지해야 한다.
틈날 때마다 외부에 나가 바깥 공기를 5~10분이라도 쐬 뇌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자. 온종일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이 정체된다. 자세를 자주 바꾸어주고 맨손 체조나 가벼운 근육 운동을 수시로 하자.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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